한솔아카데미 로고

  • 시험정보
  • 학원강의

    2019 개강

  • 온라인강의

    2019 수강신청

  • 모의고사
  • 교재안내
  • 학습게시판
  • 나의강의실
학습게시판

학습Q&A

HOME>학습게시판>학습Q&A

글보기
제목
건축구조.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건축사예비 건축구조(~2019.08.05) > 안광호
글쓴이 백*규 등록일 2018.03.21 답변상태 답변완료
  •  

    질문1))) p.406 11번 (라)지문.

    ”균열의 진행을 억제하고, 골재의 맞물림 현상을 증가시킨다.”에서

    골재의 맞물림 현상이 골재가 조밀조밀하게 잘 맞아서 시공성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허니콤보와 같은 시공 불량을 말하는 건가요???

     

    질문2))) 공식처럼 이해하는 것인가요..???

    탄성계수비는 알겠는데, (1)의 해설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질문3)))해설 (2)도 공식으로 이해하나요..???

     

    질문4)))) ‘사용하중’과 ‘계수하중’의 내용이 자꾸 혼돈이 오는데요.

    사용하중은 { 기초판(기초판 밑면적, 말뚝의 개수) }에서만 적용하고,

    계수하중은  나머지 전부인가요?????

     

     

    감사합니다!!!^^*

  • 안광호 |(2018.03.26 14:04)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1) [균열의 진행을 억제하고 골재 맞물림 현상을 증가시킨다]라는 표현은 시공성 내지는 시공불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철근의 마디와 리브와 같은 돌출부위가 콘크리트의 타설후 경화된 이후에 콘크리트와 철근이 서로 끼워져있는 효과(Dowel Action)를 의미하는 문구이며 전단보강철근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해설의 (1)은 환산단면적에 대한 어떤 결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환산단면적에 대한 유도과정은 번거로우므로 유도과정을 생략하고 간단하게 알기 쉬운 해법을 제시하면, P를 A와 B가 나누어갖는데 A를 1이라고 보면 B는 탄성계수가 2배이므로 1/(1+2)만큼을 A가, B는 2/(1+2)만큼을 B가 하중P를 나누어 갖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3) 경사면 응력이라는 재료역학분야의 공식이라고 간주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끔씩 이런 류의 문제를 출제하곤 하는데 빈도는 높지 않으므로 아래의 내용을 참고 정도만 해보시기 바랍니다.

    (4) 사용하중(U=1.0D+1.0L)의 적용은 기초판의 크기를 산정할 때와 사용성(처짐, 균열, 진동)을 검토할 때만 적용한다고 간주하시고, 나머지는 계수하중(U=1.2D+1.6L)의 적용을 원칙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