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골재 입도가 변화하여 조립율이 ±0.2이상 차이가 날때는 시공연도가 변하므로 배합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1. 갑자기 입도가 언제 변화한다는건지?
2. 조립율이 뭐와 뭐가 ±0.2이상 차이가 난다는 건지?
조립율이 변화하면 시공연도가 변화한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저부분 이해가 안됩니다.
한규대 |(2018.02.08 17:51)
답변입니다;일단 이 부분은 현장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배합을 하는 레미콘 공장에서 주의를 하여야하는 내용이구요,배합시 주로 모래의 입도가 많이 차이가 생길 수 있는데요,기존에 배합에 사용이 되던 모래의 입도가 변화될때의 이야기 입니다..가령 모래의 조립률은 2.3~3.2(평균 2.6)정도가 조립률이 우수한것으로 되어있는데 같은 해사라도 배타적 경제구역에서 채취한 모래의 조립률이 현저히 작아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편차가 2.0이상 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