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석사 범종루‘ 강의에서 전면(우진각 지붕)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사진으로는 전면(팔작지붕)같은데 ’팔작지붕‘으로 수정하나요??
- 쌍봉사 대웅전 3층 건물은 이제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어서,
(문화재로서) 3층 건물은 금산사 미륵전으로만 기억하나요??
- p.1-17. 15번.
’(나)주심포계: 맞배지붕‘이라고 하는데, 주심포계 건축물로 부석사 무량수전, 강릉 객사문, 수덕사 대웅전, 봉정사 극락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석사 무량수전은 ’팔작지붕‘으로서 지문의 내용과는 다른 의미가 포함되는데,
문제에서는 일반적인 의미로서 주심포계는 맞배지붕이라고 한 것인가요?? 그렇다면,
가장 부적당한 것을 묻고 있으므로 ’서울 남대문-우진각 지붕‘을 정답으로 이해하나요??
- “충량: 건물의 측면에서, 측면 기둥에서 대들보로 걸리는 보.“로서
’측변 벽‘과 ’측면 기둥‘ 중에서 기준이 되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 p.1-34. 4번.
” 조선소 궁궐배치에 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에서
’(나) 궁궐 내 부속건물도 자연 지세와 관계없이 축을 따라 대칭으로 배치하였다‘입니다.
(해설)에서는 ’궁궐내 부속건물도 자연지세를 따라 배치하였다‘라고 나오는데,
강의에서 설명해주실 때는
”궁궐내 부속건물도 자연지세와 관계없이 축을 따라 비대칭으로 배치하였다.“
라고 하셨는데, 자연지세를 따르는 것인지?, 아닌지? 혼돈이 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한 바로는 궁궐의 정전, 편전, 침전과 같은 것이 축을 따라 배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p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