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의미로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강사님들은 그냥 책만 읽어주시고 계시네요.
강의를 듣고 있지만 한번에 세개 이상의 강의를 듣지 못할정도로 너무 실망입니다.
발음도 굴려서 말씀하시고 너무 귀찮은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건축기사도 한솔아카데미 인강을 들으면서 취득한 경험이 있어서
좋은 느낌을 갖고 강의를 신청하였지만 강의의 취지와 맞지 않게 강의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구조강사님을 제외하곤 나머지 강사님들 정말 실망했습니다.
혹시 강의의 취지가 책읽어주는 낭독회입니까?
부디 간절함을 갖고 강의를 시청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좀 더 성의를 갖고 강의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