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1)아스팔트방수는 바탕에 습기가 있으면 시공하지 않습니다,적찹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그래서 아스팔트나 시트방수는(시트나 아스팔트펠트,루핑을 부착하는 경우는) 시공바탕을 완전건조후 시공합니다,2)아스팔트재료는 나무뿌리에 취약합니다,그래서 합성수지나 고무시트 계통의 재료가 더 방근층 시공에 적합한 검니다,
(2)도막방수는 실무에서는 /하도-중도-상도/로 끝납니다,즉 바탕에 에멀졀과 접착제를 섞은재료를 먼저 바르고 때로는 바탕처리를 하므로 완전 건조시킬 필요가 없는 검니다,/그리고 주차장이나,주유소 바닥에 도포한것이 에폭시 계통의 도막방수재료 인데요,여기에 다시 마감을 해 놓은것 보셨나요,? 못 보셨지요,,일반적으로 그것으로 끝이거나 아니면 내구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코팅재료나 바닥에는 하드너 정도로 마감이 되는 검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목재의 창호는 문이나 창문틀(프레임)이 구조체에서 이격이 되지않게(빠지지 않도록)긴결 철물을 이용(주로 앵글류,ㄱ자쇠)하여 벽체에 물려서 쌓기 때문에 틀을먼저 설치하고 조적을 하거나 콘크리트를 칩니다,그래서 창문틀을 먼저 세운다라고 하는것이구요,/철제나 알루미늄창,문은 구체 완료후 프레임을 세우고 거기에 빠지지않게 보강철물을 용접하고,프레임에 몰탈 사춤을 해서 세우므로 구체완료후 시공을하는 나중세우기를 한다고 하는검니다,참고 하세요,/예비시험에서는 별로 다루지않는 내용입니다.